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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15:08]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2/09/01 [15:08]

  기사와 관계없음 © 도시정비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빈집 활용 방안 공모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각각 개최한다.

 

 

빈집활용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빈집 철거 또는 리모델링 후 마을텃밭, 주차장, 주민운동센터 등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여 활용하거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과 연계하여 개발하는 활용사례를 제안하면 하면된다.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중점을 둔다. 협력 방향 제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유형은 ① 아이디어형(빈집 리모델링 또는 철거 후 활용 방안) ② 설계형(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의 개발사업과 연계하는 활용방안) ③ 활용사례형(실제 빈집 활용사례)이다.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확장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정부는 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가미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자유주제로 ① 영상 유형, 사업의 목적과 내용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표현한 ② 슬로건 유형,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소:통:센터)의 특징을 잘 대표하는 ③ 캐릭터(가칭 ‘소통이’) 유형으로 구분한다.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공모 접수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공모 마감 후 1차 서류평가를 거쳐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공모평가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심사한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아이디어 공모 각각 대상 1점(장관상, 500만원), 최우수상 2점(한국부동산원장상, 200만원), 우수상 3점(한국부동산원장상, 100만원 2점, 50만원 1점) 등 총 12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온라인 게시 및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시상식은 10월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국토부 남영우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도시의 빈집이나 노후주택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있다면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빈집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원 이부영 산업지원본부장은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어 빈집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국민의 정서가 반영된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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