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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850억 규모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06 [09:41]

금호건설 850억 규모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2/09/06 [09:41]

 

금호건설은 850억 원 규모의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 637-1번지 일원 1만9510㎡ 부지를 개발하여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346세대를 짓는 것으로 준씨엠에스가 발주했다. 전용면적 84㎡A 113가구, 84㎡B 132가구, 119㎡ 101가구 등 타입으로 지어진다. 

 

▲ 강릉 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 금호건설

 

사업지가 위치한 교동은 시내·외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KTX강릉역과도 인접해 있다. 영동·동해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강릉올림픽파크와 관공서, 강릉동인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생활편의 시설을 누리기도 양호하다. 교동·포남 초등학교, 율곡·하슬라 중학교 등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 8월 ‘경기도 야탑동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인천 왕길역’, ‘충북 음성 삼성면’,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사업 등을 수주했다. ‘양산시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 ‘평택~안산·청주~사리·구미’ 등 천연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3건을 수주하는 등, 주택, 건축, 토목 분야에서 연일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수주로 회사 기초체력이 좋아지고 있다”며 “점점 쌓여 가는 수주잔고 확보로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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