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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대공원 호숫가영화제’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08 [14:34]

추석 연휴 ‘서울대공원 호숫가영화제’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2/09/08 [14:34]

추석 연휴인 9월 11일~12일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 ‘제5회 호숫가 영화제’가 열린다.

 

 

▲ 호숫가영화제  © 서울시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종료로 2년여 만에 개최되는 ‘제5회 호숫가 영화제’에서는 시민 제안과 투표로 상영작 4편을 선정했다. 

 

‘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인가요’라는 물음으로 선정된 4편은 9월11일(일) ‘맘마미아!2’(16:30), ‘레 미제라블’(18:20)이, 9월12일(월) ‘리틀 포레스트’(16:30), ‘말할 수 없는 비밀’(18:20)로 상영된다. 

 

영화는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로 상영된다. 개인용 돗자리나 캠핑의자를 지참하면 더욱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상영 전인 오후 4시부터 4시30분까지 ‘OST 콘서트’가 개최된다. 9월11일 보컬듀오 '뮤럽'과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9월12일 '정흠밴드'가 공연한다.

 

건강한 지구 만들기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서울’ 캠페인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음료를 담아주는 ‘동행카페’, 오래된 소지품에 귀여운 판박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새활용할 수 있는 ‘판박이 톡톡’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대공원 김재용 원장은 “이번 한가위를 맞이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 영화제를 준비했다. 그 동안 집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온라인으로 서울대공원을 즐겼다면,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을로 물든 서울대공원을 산책하고, 인생영화를 다시 보며 특별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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