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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악취' 제거 계획 세운 서울시

김지향 시의원 질의에 오세훈 시장 "임기 내 100% 제거"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2/09/18 [20:13]

도림천 '악취' 제거 계획 세운 서울시

김지향 시의원 질의에 오세훈 시장 "임기 내 100% 제거"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2/09/18 [20:13]

도림천, 안양천, 탄천 등 지천 악취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임기내에 100%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 ‘도림천’현장점검 중인 김지향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5일,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지향 의원(국민의힘·영등포구4)은 “최근 서울시가 도림천에 대심도 빗물배수시설 등의 치수대책 방안을 마련했지만 하천 관리 사무를 자치구에 위임하면서 악취 등의 민원 관리에 효과적 대응을 못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악취저감 및 취약환경개선을 위한 용역 등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도림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연계된 하천 정비와 공간 재편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면서 하천이 주민들의 여가공간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도림천과 안양천, 탄천 등의 지천에 수변 감성도시 시설물을 집어넣기 전에 악취를 100%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순차적으로 예산이 반영돼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임기 중에는 도림천, 안양천, 탄천 지역에서 악취가 사라졌다는 주민들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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