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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2동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 추진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4:10]

도봉구 창2동 준공업지역, 주택재개발 추진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2/09/19 [14:10]

▲ 도봉구 창2동 및 준공업지역 지도 이미지     ©도봉구

 

서울시 도봉구 창2동은 2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신청한다. 

 

도봉구 창2동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1차) 및 공공재개발 공모에서 '준공업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실질적 재개발 추진이 어려웠으나 최근 서울시로부터 준공업지역 중 공장비율 10% 미만 지역은 공모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상 공업지역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예정지구 지정 필요)으로 정의하고 있어 사실상 재개발 추진이 어렵다. 

 

도봉구는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및 「2030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을 검토한 결과, 준공업지역 내 용도상 주거기능이 밀집한 지역(공장비율 10% 미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유형은 주거재생형으로 주택재개발사업이 가능하다고 보고 서울시와 주택재개발사업 가능여부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주거재생형 중 저층주거지이면서 법령 및 조례상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정비 기본계획, 종합발전계획 및 관련 규정의 범위에서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2동 주민들이 열망했던 준공업지역 재개발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앞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창2동의 주택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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