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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무브 등 13개 브랜드 중국시장 판로개척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7:25]

섀도우무브 등 13개 브랜드 중국시장 판로개척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2/09/20 [17:25]

 

서울의 우수 브랜드 13개가 중국 시장 문을 두드린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중국 전문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아도바와 함께 ‘서울메이드 스테이지 with 신한 공간 운영 사업’을 시작했다. 오는 9월 27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메이드 공간에서 우수기업 제품에 대한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섀도우무브 브랜드를 보고 있는 소비자   


13개 브랜드는 아도바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인플루언서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가운데 이여진 디자이너의 섀도우무브(SHADOWMOVE)는 보그지, 엘르, 하우스 오프 코코 등 유럽 매거진에 실리는 등 다양한 콘텐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디자이너의 브랜드는 프랑스 파리, 뉴욕 맨해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 참가한다. 

 

이여진 디자이너는 “팬데믹으로 해외활동이 어려웠지만 운이 좋게 파리와 뉴욕의 쇼룸과 연이 닿았다"면서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내년 3월 일정으로 몇 곳의 쇼룸과 얘기가 오가고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좋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아도바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국내 파트너 크리에이터 및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 왕홍과 서울메이드 참가 브랜드의 간 콘텐츠 협업을 주선하고 있다. 현재까지 40건 이상의 콜라보, 브랜디드, PPL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행사 종료까지 100건 이상의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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