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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45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초읽기

김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5:17]

준공 45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초읽기

김희섭 기자 | 입력 : 2022/09/22 [15:17]

준공 45년된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재건축 시동을 걸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달 28일 여의도중학교 대강당에서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93%의 재건축 찬성을 받아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초역세권에 입지한 목화아파트   © 도시정비


추진위원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를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공동주택 352세대로 건립할 계획이다. 전체 세대 중 임대주택은 40세대다. 

 

312가구 규모의 목화아파트는 지난 1977년 준공됐다. 지난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A~E등급 중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고 재건축을 확정지었다. 이 단지는 지하철5호선 여의나루역 초역세권에 입지를 갖추고 있다.

 

목화아파트추진위는 영등포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도시정비뉴스 김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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