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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S건설 자체 안전점검 들여다본다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3/05/15 [15:49]

국토부, GS건설 자체 안전점검 들여다본다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3/05/15 [15:49]

국토교통부는 GS건설이 진행한다고 밝힌 아파트 건설현장 83곳에 대한 안전점검 적정성 여부를 들여다본다.

▲ 인천 검단신도시 AA13-2블록 현장  © 도시정비뉴스


지난 달 29일 인천 검단신도시 안단테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에 대해 5월 9일 GS건설은 사과하고 아파트 건설현장 등 83곳을 안전점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한 바, 이와 병행하여 관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GS건설이 시공하는 전국 아파트 등 건축현장에 대해 시공사의 자체점검과 국토부의 확인점검을 통해 주택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부실벌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조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가 발생한 검단신도시 자이안단테 AA13-2블록은 사고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안전 우려는 계속되는 실정이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최근 10년간 시공한 아파트의 안전성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입주예정자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전면철거 후 재시공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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