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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 1·3동 모아타운 현장지원단 출범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5/23 [16:10]

서울 양천구, 신월 1·3동 모아타운 현장지원단 출범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3/05/23 [16:10]

서울 양천구는 모아타운 사업 추진 지역인 신월1, 3동을 대상으로 정책설명, 사업 상담 및 갈등 조정 등을 위한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출범하고 정기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양천구 모아타운 현장지원단   ©양천구

 

이번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은 지난 4월 초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조합 설립, 방향성 설정 등에 어려움을 겪어 전문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했다.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은 22일부터 매월 2, 4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신월1동 주민센터와 신월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각 현장에는 도시 건축, 정비,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 총 8명이 파견돼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 및 사업 관련 자문, 갈등 조정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재건축사업과(신월1동) 또는 주택과(신월3동)에 전화 예약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주민 및 사업주체와의 소통강화, 사업상담, 갈등조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정기 운영한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에서는 신월1동 102번지 일대와 신월3동 173번지 일대가 지난해 6월 사업대상지로 선정, 연내 모아타운 관리계획 고시를 목표로 올해 1월부터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모아타운 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묶어 대단지 아파트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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