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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

포천시 백운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 완료 현장 확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5/25 [14:16]

경기도,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점검

포천시 백운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 완료 현장 확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3/05/25 [14:16]

경기도는 청정계곡을 위해 여름 성수기인 7~8월 두 달간 시·군 합동으로 하천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 포천 백운계곡 점검 모습  © 경기도


올해 주요 점검 대상은 포천시 백운계곡, 가평군 조종천, 양주시 장흥계곡 등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24개 시군 140개 지방하천과 계곡이다. ▲쓰레기·폐기물 무단투기 및 방치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불법 영업행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

 

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기도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12,190개를 적발하여 12,177개 철거를 완료했다.

 

도 및 시군 공무원과 하천계곡지킴이는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촘촘한 불법행위 감시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집중점거에 앞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정덕채 포천시 부시장은 24일 포천시 백운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얻는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더 불법행위 근절에 힘쓸 계획”이라면서 “민선 8기에도 지속가능한 청정계곡을 만들기 위해 각 시·군에서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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