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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 조합, 사업시행인가 절차 돌입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3/11/06 [17:33]

부산 감천2구역 재개발 조합, 사업시행인가 절차 돌입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3/11/06 [17:33]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은 지난 4일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처리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감천2구역 조감도  © 감천2구역조합

정기총회에서 ▲정관 변경 의견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등 8개 안건 모두 가결 처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게 됐다. 

 

감천2구역 재개발 조합은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94-1번지 일원 구역면적 13만4천823㎡에 지하 4층~지상 36층, 21개동 2,279세대를 짓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조합원 수는 880명이며, 시공사는 현대건설이 맡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오션스카이'를 단지명으로 조합원에 제안했다. 

▲ 감천2구역 일대  © 도시정비뉴스

감천2구역은 2008년 8월 조합설립 인가를 득하고 2019년 12월 22일 롯데건설에서 현대건설로 시공사를 변경했다. 2020년 3월 뉴스테이 지정 취소 및 일반재개발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년 6월 조합장 교체 후 2023년 3월 교육영향평가, 4월 건축심의 조건부 의결, 8월 교육영향평가에 이어 11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가결을 통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오는 2024년 6월 사업시행계획 절차에 착수하며, 계획대로 인가를 받으면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착공, 입주 절차만 남는다. 

 

감천2구역 강정봉 조합장은 "2025~2026년 이주, 2027년 착공, 2029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도시정비뉴스에 전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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