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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안전 확보" SH공사, 건설현장 동영상·설계도면 공개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2/07 [11:46]

"품질 안전 확보" SH공사, 건설현장 동영상·설계도면 공개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2/07 [11:46]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품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한 공사과정 동영상 및 설계도면 공개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BL 건설 현장  © SH공사

SH공사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공사가 시공하는 건설현장의 주요 공종을 각종 스마트 장비로 촬영해 동영상으로 기록 및 관리하고 있다. 안전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의무화했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 현장은 ▲ 추정금액 100억 원 이상인 공사 ▲ 추정금액 100억 원 미만인 공사 중 철거 및 해체 대상 공사 등이다.

 

SH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2023년 8월 28일 고덕강일 2단지 건설현장의 공사과정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SH tv)에 게시했다. ▲현장 내 설치된 CCTV 및 드론 등을 통한 공사 전경 ▲주요공종 시공 및 검측 과정 ▲현장관계자 인터뷰 등이 담겼다. 10월에는 서울시 어울림프라자를, 12월 고덕강일 3단지 등의 공사과정 동영상을 SH tv에 공개했다. 

▲ 건설현장 동영상 촬영 예시  © SH공사

설계(준공)도면 공개 범위도 준공단지 중심의 전자파일(PDF)에서 공사 진행 중인 단지 및 CAD 파일 공개로 확대했다. 현재 마곡, 고덕강일, 위례 등 총 40개 단지 3만60세대의 설계(준공)도면이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공사 중인 사업지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한 설계도면 및 공사과정 동영상 공개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안전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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