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서울 강동구,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2/20 [09:34]

서울 강동구,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2/20 [09:34]

서울 강동구는 효율적인 토지개발사업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강동구청  © 강동구

‘지적확정측량’은 주택건설사업, 택지개발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의 경계,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새로이 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을 말한다.

 

준공을 앞두고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 성과 검사에서 사업계획과 다르게 시공됐을 경우 재시공 또는 사업계획 변경 등을 해야 한다. 준공 지연, 추가 공사비 등의 문제가 뒤따른다.

 

강동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통해 공사 준공 시점에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 예방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시행자 또는 지적측량수행자는 도시개발사업 허가 사전협의 및 지적측량 수행계획서를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0213kimna@gangdong.go.kr)로 보내면 된다. 

 

이동민 부동산정보과장은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을 통해 토지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신속·정확한 사업지구 경계 설정으로 사업시행자 및 구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