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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 검토’ 환영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7:59]

고은정 경기도의원,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 검토’ 환영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4/09 [17:59]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서구 덕이동 데이터센터 직권취소 검토’ 절차 착수를 환영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도의원에 따르면 한 언론사에서 전날(8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직권취소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해당 부지에 공원이나 상업·문화시설 등 주민들이 원하는 건축물이 들어오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고은정 도의원은 “지난 1일 일부 주민들이 경기도에 일산 데이터센터 건립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접수했다”며 “주요 내용은 국토계획법 위반, 주민의견 미청취, 건축허가서에 주소가 다른 점 등 3가지로 알려져 있으며 시에서도 행정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의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 법률적 검토 지시를 환영한다”며 “단순 검토가 아니라 실제 취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도,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한 사후 처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주민께 꼼꼼히 보고드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도의원은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집회 현장에 주민과 함께하며 염려하시는 부분을 세심히 파악할 수 있었고, 주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대응해주신 덕분에 ‘시장 직권취소 검토’라는 결과물이 만들어졌다”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일산 데이터센터 시장 직권취소는 물론이고, 주민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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