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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구역·GTX금정역역세권1구역 정비계획 주민공람 실시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6:55]

군포2구역·GTX금정역역세권1구역 정비계획 주민공람 실시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4/12 [16:55]

경기 군포시는 4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군포2구역 및 GTX금정역역세권1구역의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업 대상지 위치도  © 군포시

이번 공람은 구역 면적 약 136,061㎡로 ▲당동체육공원 남측 당동 768번지 일원의 가칭)군포2구역 재개발사업(92,033.9㎡) ▲금정역 북서측 산본동 75번지 일원의 가칭) GTX금정역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44,027.1㎡)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에 관한 것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은 2012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이 해제된 이후 별도의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이라며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하여 관계부서(기관) 협의 및 정비계획(안)의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수렴하고자 이번에 공람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민설명회는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16일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각 구역별로 진행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의 입안으로 GTX-C 금정역과의 시너지 효과를통한 군포시의 위상과 당동 일원의 구시가지 정비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들이 염원하는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원할한 주택공급과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 등 원도심의도시환경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민공람과 설명회, 시의회 의견 정취까지 완료되면 군포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한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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