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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13구역·길음역세권 건축심의 통과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0:12]

방배13구역·길음역세권 건축심의 통과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5/16 [10:12]

서울시는 방배13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과 길음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이 각각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 방배13구역 조감도  © 서울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13구역은 30개동 지하 4층~지상 22층 규모로 공동주택 2,217세대(공공 375세대, 분양 1,8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가깝다. 

 

건축위원회는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여 매봉재산·우면산 등 주변 자연과 도시경관을 고려한 주동 배치를 계획하고, 인근 산지와의 스카이라인을 고려하여 단지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또 보행로 변으로 지역과 공유하는 커뮤니티시설을 집중 배치해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 길음역세권 조감도  © 서울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길음역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7개동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574세대(공공 115세대, 분양 45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대지 중앙과 동측에서 인근 개운산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의 확폭을 확대하고 상부를 최대한 개방해 공공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대지의 단차로 조성되는 옹벽의 위화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다단처리 및 화단계획을 하고 벽면부에 녹화 등 공공을 위한 가로경관을 개선했다. 

 

김장수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축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안심‧안전한 주거 환경의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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