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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사업장 8곳 감리업무 실태 점검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1:30]

울산시, 공동주택 사업장 8곳 감리업무 실태 점검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6/07 [11:30]

울산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공동주택사업장을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점검대상은 울산시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감리자가 선정된 중구 우정동 한양립스 센트럴(우정동뉴시티지역주택조합) 등 8곳이다.

 

시는 ▲건축·토목·전기·기계 등 분야별 감리원 배치의 적정성 ▲감리원 근무상황부 기록과 실제 근무 여부 ▲감리일지 등 감리결과 기록과 유지 관리 ▲건축자재 시험·검사 일지 ▲시공계획서에 의한 감리업무 수행 여부 ▲품질·안전관리 지도 실태 등을 들여다본다. 

 

우기대비 안전시설 점검 및 터파기 등 지하 시설물 등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부실시공 또는 부실감리, 감리자 현장이탈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 및 감리자 교체 등의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 여건 등 불합리한 행정규제가 있다면 제도개선을 통해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울산시 #공동주택 #감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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