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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무료 분석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0:43]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무료 분석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6/11 [10:43]

서울시는 ‘소규모재건축’ 사업 활성화를 위해 7월 3일까지 무료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기사와 관계없음  © 도시정비뉴스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정비기반 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역 면적이 1만㎡ 미만, 노후·불량 건축물 수가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100분의 60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주택단지가 대상이다.

 

올해 3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개정으로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요건은 ‘3분의 2 이상’에서 ‘100분의 60 이상’으로 완화됐다. 노후도 요건이 맞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단지도 서비스를 통해 임대주택 계획을 통한 법적 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상향 가능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적의 건축계획(안)을 도출할 수 있다.  

분석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단지는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 양식을 작성, 사업지가 위치한 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지 15개소를 선정, 2025년 1월까지 현황조사·주민면담 등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추정 분담금 등을 산출해 제공한다.

신청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주택> 주택건축> 주택공급> 소규모재건축’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그동안 신·구축 건축물이 혼재해 있거나 사업지 규모·세대 수가 적어 재건축 사업을 주저했던 여러 단지가 ‘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받고 분석 결과를 마중물 삼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성 분석뿐 아니라 소규모재건축 사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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