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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당·광명·하남 사옥부지 매각 나서

김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3/08/18 [14:26]

LH, 분당·광명·하남 사옥부지 매각 나서

김희섭 기자 | 입력 : 2023/08/18 [14:26]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사옥부지 3곳을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맞춰 우량 자산을 매각하려는 것이다.  

매각대상은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오리사옥),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남사업본부(하남시 풍산동)이다. 

 

LH는 지난 2일 경기남부지역본부 오리사옥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용적율은 본관 460%, 별관 400%이다. 매각 예정금액은 5,801억 원이며 입찰마감일은 23일이다. 이곳은 일반상업지역 용도로만 활용 가능하다. 

 

지난 17일 입찰공고한 광명시흥사업본부 사옥부지는 일반상업용지 3필지로, 판매·업무·문화및집회·숙박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용적률은 700%다. 예정금액은 필지별로 254억∼498억 원이다. 9월 중 계약을 체결하며 12월 잔금납부, 2025년부터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하남사업본부 사옥부지는 업무시설용지 2필지이다. 오피스텔을 포함한 일반업무시설과 1·2종 근린생활시설(일부시설 제외), 문화 및 집회 시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9월 11일 감정평가와 입찰공고를 내고, 10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토지사용시기는 잔금 납부 약정일로부터 2년 후이다.

 

도시정비뉴스 김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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