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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옆 '금세기빌딩' 재개발...지상 23층 규모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4:23]

서울시청 옆 '금세기빌딩' 재개발...지상 23층 규모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4/12 [14:23]

서울시청 옆에 위치한 금세기빌딩이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문화·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로 변모한다. 

▲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금세기빌딩  © 도시정비뉴스

서울시는 최근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무교다동 제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금세기 빌딩은 1987년 준공, 지상 13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강남 포스코센터가 들어서기 전 포스코의 서울사무소로 사용됐다. 지난 2009년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나 노후화 문제에 따라 재개발을 위해 포스코와이드가 기존 소유주인 포항공대로부터 빌딩 지분 다수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위치하며 서울시청, 서울광장과 가깝다. 

 

건축위원회는 보행공간 개선을 위해 을지로, 무교로 지하 출입시설을 대지 내부로 이전한다. 시청광장과 인근 녹지와 연계되는 개방형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저층부 개방공간을 계획해 가로공간을 활성화한다. 

 

새롭게 들어서는 건축물에서 서울광장, 덕수궁 등 조망이 가능토록 최상층을 개방하고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근린생활시설, 전용 엘리베이터를 계획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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