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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행신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1,743가구 공급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8:00]

경기 고양시 행신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1,743가구 공급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6/07 [18:00]

경기도는 고양시 행신동에 1,743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이 최근 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 고양시 행신동 204-5번지 일원 계획도  ©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204-5번지 일원은 지난 2022년 7월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2023년 5월부터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조합,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관리계획(안)을 마련했고 2024년 제3회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사업지는 가람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하며 규모는 7만 9천216.5㎡다. 대상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노후 저층주거지가 대부분으로, 중규모의 주택단지 조성이 가능토록 7개 블록단위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이 설치되며 가람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한 공원 규모를 확장하고 지하체 주차장을 복합조성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정비사업보다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원회 등 절차가 생략되는 등 신속하게 추진된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도내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으로 신속히 정비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경기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고양시행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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