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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원 “8호선 연장 별내선 공사 끝까지 철저히”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3/09/15 [16:58]

이병윤 서울시의원 “8호선 연장 별내선 공사 끝까지 철저히”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3/09/15 [16:58]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은 최근 2024년 6월 개통 예정인 별내선(8호선 연장) 건설공사의 공구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신규 전동차 시운전의 안전 점검을 위해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 본선 궤도공사 완료  © 서울시의회

별내선 건설공사는 기존 서울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경춘선 별내역(남양주시 별내동)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 연장 12.9km에 6개 정거장을 신설한다. 2015년 1월에 착공한 별내선 건설공사는 총 13,80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서울시 5,484억원) 2024년 6월 완공 예정으로 8월 말 기준 공정률은 약 95%이다. 

▲ 별내선 현장방문 모습  © 서울시의회

이병윤 서울시의원은 남양주시 별내동 건설공사 현장(별내선 6공구)을 방문하여 공사장 안전 시설물과 신규 도입 전동차의 시운전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시의원은 “별내선이 건설되면 종점 간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대에서 20분대로 단축되는 만큼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만성 교통 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전동차 및 역사 내 미세먼지 등 공기질 관리와 열차 내 혼잡도 문제에 대해 사전대책을 마련하여 별내선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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