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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에버랜드와 협업...‘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 개최

5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음악 공연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10:00]

CJ문화재단, 에버랜드와 협업...‘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 개최

5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음악 공연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2/04/25 [10:00]

▲ CJ문화재단,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서 봄맞이 ‘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 개최  © 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Spring Up! Garden Concert)’를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업’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튤립, 유채 등 만개한 봄꽃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인디 뮤지션들에게는 대중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들은 물론 뮤지션들도 손꼽아 기다려온 오랜만의 야외 공연인 이번 ‘스프링 업’ 콘서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좋은 음악이 함께 하는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J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 회원 누구나 할인된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스프링 업’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에버랜드 사이트에 접속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스마트 예약을 할 수 있다. 5월 31일까지 한 ID 당 4매까지 에버랜드 종일권 최대 40%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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