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9월 16~18일까지 잠실에서 아이유콘서트, 서울시민체육대축전, 프로야구 경기, 리슨어게인 등이 개최되며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보아, 거미, 이승윤, 이무진 등이 출연하는 페스티벌 리슨어게인은 16~18일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가수 아이유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2 청년의날 축제는 1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된다.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17~18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3년 만에, 한화와 LG의 프로야구 경기는 9월 17일 17시, 18일 14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저작권자 ⓒ 도시정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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