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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추진현황 6개월마다 공개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2:05]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추진현황 6개월마다 공개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5/16 [12:05]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문제해결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해 6개월마다 상세 공개하기로 했다. 

▲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아파트  © 도시정비뉴스

시는 매년(2월, 8월) 당해연도를 포함해 2년 이내에 입주 가능한 아파트 입주물량을 분석·집계하여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주택→ 주택․건축 자료실→ 주택통계정보’에 공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서울시 아파트 공급물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정비사업 부문의 구역별 추진현황을 공개한다. 주요 제공항목은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 재건축사업과 소규모정비법에 따른 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 재건축사업의 구역별, 자치구별, 단계별 추진현황이다.

 

올해 3월 기준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구역은 총 690구역(재개발 247, 재건축 165, 소규모 정비 278)으로, 자치구별로는 ▲성북구(51구역) ▲서초구(47구역) 등이 가장 많으며, 소규모 정비사업은 ▲성북구(29구역) ▲중랑구(27구역)가 많다.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신규구역 지정현황 ▲관리처분인가 이후 준공이전 단계의 사업추진 현황을 시와 자치구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시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한다.

 

2023년~2024년 3월까지 신규 구역지정된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총 30구역이다. 이 중 쌍문3구역, 방화2구역 등 9개소는 신통기획을 통해 지정됐다.

 

관리처분인가가 완료된 구역은 126구역이며 이 중 공사 중인 67구역은 선제적 갈등조정을 통해 사업지연 없이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리처분인가 후 착공이전 구역은 59개소다. 이주 완료로 착공이 임박한 구역은 26구역이며 14구역은 이주 중이며, 19구역은 이주 예정이다.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장수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정비사업 추진현황 공개를 시작으로 정비사업 진행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지연사업장은 신속한 문제해결을 위해 코디네이터를 파견하는 등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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