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출간] 『이재명 통일대통령 깃발을 다함께 들자』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 “통일 핵심의제로 한국정치 정상화를”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3:11]

[출간] 『이재명 통일대통령 깃발을 다함께 들자』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 “통일 핵심의제로 한국정치 정상화를”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1/12/06 [13:11]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이름을 언급한 『이재명 통일대통령 깃발을 다함께 들자』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계승하는 통일대통령으로서 판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서술했다.

 

저자는 2012년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이행하는 정치를 위해 당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적극 연대한 경험을 통해 이재명 후보가 통일대통령이라는 명칭 하에 판문점 선언의 완수를 위하여 제정당 사회단체와 연대 연합을 이루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상기 시인은 추천사에서 “저자의 애국애족 충정과 경륜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이 조국통일에 관심을 갖고 민족의 운명이 불행에 빠지지 않도록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


박해전 저자는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민사회특보로서 참여정부 출범에 기여하고 2012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통일정책특보를 지냈다. 현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회 민족언론상과 민족평화상을 수상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