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수는 시‧시조‧동시 3편, 수필 2편, 소설‧동화 1편, 평론1편, 칼럼 1편이다. 간단한 프로필과 작품설명을 함께 작성해 이메일(min040500@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그림(서양화‧한국화 불분) 2점, 서예 2점, 사진 2점에 대한 투고도 받는다. 간단한 프로필과 작품설명을 함께 작성해 이메일(min040500@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호남국보문학 관계자는 “지역 관계없이 투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말라고 “책1권 발송과 함께 작품이 타 문학지에 게재될 수 있으며 투고자들을 연말출판기념회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호남국보문학』 은 월간 『국보문학』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 산하단체인 호남지회가 만들었다. 지난 10일 광양시 봉강면에 위치한 호남인문학포럼 마을학교에서 창간호 발행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행인으로 송경민 시인을, 편집위원장 고정환, 편집국장 홍봉기, 편집위원 강남현, 김경희, 김미원, 주양자, 고영, 안인현, 이윤수, 장미순, 박필순을 각각 위촉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저작권자 ⓒ 도시정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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