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이 파라과이 정부 국제관리부 주장관으로 임명됐다.
이동호 신임 주장관은 중남미 국가에서 변호사, 법무사는 물론 월드무사태권도회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회장,사랑&희망나눔본부 중남미 총회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동호 주장관은 한국과 파라과이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을 찾은 이 주장관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매홍배)와 태권도국기원(원장 이동섭)을 예방하고 출국할 예정이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저작권자 ⓒ 도시정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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